통합검색

컬렉션 (1건)

더보기
  • 우정, 나의 종교

      2019년, 지하 뜰아래에서 <인간의 조건>, <양육가설>, <삶의 격>을 함께 읽었습니다. 그때 낭독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만든 소셜 컬렉션입니다. 

   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

참고서비스 (1건)

더보기
  • 질문 아이콘 '거절'하는 법에 관한 책이 있나요?

    '싫다'고 말하는 것이 어려운 17살 학생입니다. 거절하지 않고 넘어가다 보니 친구들에게 섭섭한 일이 자주 생겨요. 

    싫을 땐 싫다고 단호하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. 거절하는 법에 관한 책이 있을까요?


     

     

    등록일 : 2017년 08월 09일

   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

요즘 느티나무에서는 (9건)

더보기
검색결과

제목

작성자

등록일

조회수

[8월] 예비사서, 컬렉션을 말하다

느티나무

2022-08-16

3680

[NWNL 뉴스레터 24호] 느티나무 수서회의록 열어보기

느티나무

2021-05-13

7431

[동네엄마워크숍] 3강 엄마를 위한 아동성폭력예방교육

느티나무

2014-06-27

6875

오늘의책(6월9일). 11편 『매드 사이언스 북』

느티나무

2014-06-10

8228

민들레독서회-인더풀

전주리

2013-02-19

7125

오늘 마주친 한 구절 (3건)

더보기
  • "학교 건물 주변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은 인간관계가 싹튼다.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놀러가자는 약속을 잡고, 학교 내 이슈를 나누며, 결혼 생활과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들을 토로하고,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위로한다. 이처럼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매일 아침은 많은 부모들에게..”

    등록일 : 2021-02-18

  • "다시 말해서, 원시인류의 행동 패턴이 수십만 년간 고정되어 있던 데 비해 사피엔스는 불과 10년 내지 20년만에도 사회구조, 인간관계의 속성, 경제활동을 비롯한 수많은 행태들을 바꿀 수 있었다. 1900년 베를린에서 태어난 사람이 1백세까지 장수했다고 생각해보자. 그녀는 어린시절을 빌헬..”

    등록일 : 2017-10-24

  • "“우리 몸의 척수 맨 위에는, 제가 부르기 좋아하는 이름으로 ‘결함 있는 호두’ (인간의 두뇌)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. 우리는 결함이 있는 피조물입니다.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결함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. 솔직히 인간의 완벽주의로 말하자면 ..”

    등록일 : 2017-01-31